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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_REVIEW]/생활

#필리핀 영어캠프 시즌. 어학연수 고려 시 꼭 알아볼 사항 1편- 안전이 최우선이다.

어학연수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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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추천해외영어

간혹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필리핀 위험해 혹은 발음이 이상하지 않아?


"반은 맞고 반은 틀린이야기"

아니면 전부 틀린이야기가 될 수 도 있다.



필리핀 영어연를 고민 중인 

학생들과 부모님을 위해 포스팅한다.



6개월 전, 외삼촌에게 한통의 전화를 받는다. 사촌동생이 영어캠프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

필리핀에서 5년을 보낸나는 자신있게 다음과 같은 일장연설을 늘어 놓았다.


★필자가 필리핀 어학연수를 추천하는 이유


1. 필리핀에대해 미안하게 말하면, 만만하고 좋게 말하면 친근하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있다. 영어를 배움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입을 틔우것. 영어를 쓸때, 남이 볼까

   부끄러워하는 학생들을 볼 때, 이런이야기를 했다. 필리핀가라.


2. 기본 1:1 수업의 방식이다.   

->1:1 수업은 장점은 엄청나다. 처음 튜터와의 의사소통이 어렵더라도 뭔가 계속 말을 하기위해 생각한다는 자체가 영어능력 항샹에 큰 도움이 된다. 상대방의 말을 들음으로서 그 말을 인용을 하게되고, 상황에 맞는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3.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

->나가는 자체가 공부다. 여기다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을 한다. 견문을 쌓을 좋은 기회다.


4. 저렴한 연수비용.

>미주권에 비교해 1/5의 저렴한 비용.


5. 다양한 발음.

-> 발음에 대해 불평하는 학생들을 볼 떄 참 안타깝다. 세상엔 많은 종류의 영어가 있다. 중국/일본/독일/프랑스/한국 식 영어등. 오히려 다양한 영어를 접하지 못하고 듣기 웃기다는 반응을 드러내 것은 그 사람의 영어 낮은 수준을 드러내는 반증이다.


20년 전 나는 미국(포틀랜드)에서 이 후 호주(시드니)그리고 최근 필리핀(세부) 까지. 영어에 목을 메던 청년이었다. 다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힌다.



내 이야기가 와 닿았는지. 결정한 외삼촌. 일단, 어학원 선택 시 첫번 쨰 고려의 대상은 안전이었다. 대부분 필리핀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잘 아는 나. 지인의 소개와 폭풍같은 검색을 통해 필리핀 라구나에 위치한 PLC 어학원을 첫 대상지로 삼았고, 우연히 이곳 원장님과 통화하게 되었다. 간단히 끝낼려고 했던 통화가 생각보다 꽤 길어졌다. 그리고 놀랬던 사실.


영어캠프 시 인솔을 직접 하고 귀국시에도 선생님이 같이 귀국을 한다는 것. 뭐~ 영어의 배움이야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만 쌓고 오면 된다는 지론이 있었던 나. 학생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이 나와 통했다.



필리핀에 머물던 시절, 지인 분이 홈스테이를 하고 있어 어학원의 실태나 영어캠프에 대해 대충은 알았던지라. 이곳이 괜찮은 곳 같다는 건 쉽게 알 수 있었다. (사실 커리큘림이나 액티비티는 비슷비슷하다. 단, 아이들을 얼마나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액티비티 내용 중 고아원 봉사활동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장기적으로 볼때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더 중요하다.

 한국가면, 학교 진도에 뒤떨어 질까봐 수학선생님을 대동한다는 등의 프로그램 보단 아이들이 해외에 온 만큼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 촉발하기 때문이다. 해외까지 갔다와서 영어를 배우고 왔는지 숙제하다 왔는지? 어떤 것에 중점을 둘지는 잘 고려하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PLC 어학원 모습들을 한번보자.


아침운동



어학원 앞 마당이다.

학원도 주변환경도 안전해 보인다.



깔끔해보이는 건물.




사촌 동생이 돌아왔을 때,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엄마! 나 너무 재밌었어 다시 가면 안돼??'


이후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안하던 공부를 한다고 한다. 어학원 하나가 애 하나 바꾼거 같아 필리핀 라구나에 위치한 PLC 어학원에 대해 포스팅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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