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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련_REVIEW]/인터넷

유튜브의 시작점. 유튜버,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근까지 유튜브 영상을 올려보며 느낀점.

많은 주제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올려보면서 느낌 점을 말해본다.


1. 실생활과 관련이 있는 영상이어야 한다.


확실한 점은 꾸준한 키워드를 가지고 들어오는 영상은 이슈화를 타고 들어오겠지만,  
스마트폰 기기 등 대중이 대중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검색하는 것들이다.  요즘 누구나 한대 씩을 들고 있는 스마트 폰 처럼 말이다.


2. 영어로 된 컨텐츠를 해야한다.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가 30억명 정도.
대한민국 4천만과 30억.  쉽게 비교할 수 있다.


3. 정보제공이 기본이 되는 것이 좋다.

굳이 병신 같은 아이템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이슈화를 끌 수 있는 영상이 로또라면,
연금과 같이 꾸준히 몇 개월 혹은 몇 년 이상 검색 노출이 가능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책과 같은 영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

4. 차세대 장비를 이용하라.
드론, 4K 카메라, VR 등을 이용한다면 기존 유튜버들보다 한 단계 앞서 나갈 수 있다.

결론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으랴. 또한 유튜버 크리에이터 역시 쉬운 직업이 될 수 없다. 
개인적으론 투잡을 병행하며,  노하우를 쌓아야 하는 점.  채널 페이지까지 불러들일 수 있는 홍보효과 창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창의성과 꾸준함이 있다면, 고갈되지 않는 공기처럼 무궁무진한 시장성이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