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맛집 SM몰 야무지게 즐기기, Food trip, cebu city in the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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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몰 야무지게 즐기기,

Food trip, cebu city

오늘은 SM몰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두곳을 소개해본다.Tempura(일식집) 과 Lamesa(로컬) 그릴

이다. 맛집이라고 하기엔 약간 부족하지만, 장점이 있는 곳으로 보고 포스팅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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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은

 

점

 

은

  

무엇인고 하니, 아래와 같이 보이는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각 레스토랑에서 하나씩 메뉴를 시켜먹을 수 있다는 JUM.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 싶을때, 이 곳에 오게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먼저 옆테이블의 음식들을 보고 Lamesa grill 근처로 자리를 잡아보았다.

 Tempura(일식집) 과 Lamesa(로컬) 그릴, 에서

메뉴판을 요청한 모습이다..

메뉴판을 살펴보자

메뉴는 대충 고른 후, 쉐이크를 먼저 주문해 보았다.

야외에서 밥을 먹으려니 덥고 속이 타는 부분이다.

수박쉐이크

망고 쉐이크

 

필리핀 대표요리 SISIG이다. 불판요리로 보통 돼지 부속물을 뜨겁해 요리해 밥과 함께 먹는 PORK SISIG가 대표적.

보는 앞에서 비벼주는 모습이다. 지글지글 볶는 소리가 군침돌게 한다. 짭짤하니 현지인들에겐 밥도둑이다. 저렴하여 안주로도 많이 먹는편이다.

볶은 후의 모습. 야채가 많이 섞여 괜찮은 Visual.

Tempura(일식집)에선

라면, 스시, 교자 이렇게 주문해 보았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왔다.

라멘이다.국물은 괜찮은 편인데,, 면이 좀 NG다.

부러터진 느낌,

그래도 국물이 맛있어 거의 비웠다.

그리고  오늘의 망작을 마지막으로 소개한다. 시키지말라Go. 떡밥 스시다. 할머니가 싸주신 주먹밥에 회 몇 점 올라가 있다.

SM몰 야무지게 즐기기,

관광객이라면 SM몰이야  아얄라와 더불어 필수로 찾는 장소다.

여러 레스토랑의 음식을 시킬 수 있어서EDA.  덴뿌라에선  덮밥류와 우동,라면은 괜찮은 편이다. 또한 야외테이블 근처로  로컬식/패밀리레스토랑류(스테이크)/일식집 등이 있으니

하나씩 골라시켜먹는 재미를 느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