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페루전
신의손경기력논란
캐리어공항행
만년 '우승 후보' 브라질이 코파아메리카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다. 누가봐도 브라질이 앞승할꺼라 기대했던 경기.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페루'에게 손을 든다. 브라질의 슈팅은 번번히 빗나갔다. 이어 후반 30분 페루는 역습 상황을 맞이했다. 라울 루이디아즈가 안디폴로의 크로스를 오른팔로 밀어넣은 것.
이번 대회에서 비디오 판독이 도입되었고, 판독 후 어처구니 없이 골로 인정이 된 것이다.
기레기들의 경기력 논란은 NIGIMI.. 원래 강팀은 하나의 전략으로 경기력을 토너먼트 다이다이 매치에 맞추고 있고, 조별예선에선 보통 졸전을 하기 마련이다. 그냥 병신 심판들께서 대회 수준을 탁! 떨어트린 것 !
조별예선 B조의 브라질과 페루는 똑같이 1승 1무 승점 4점을 거두고 있어 누구든 승리커나 비기면 올라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비디오 판독후에도 브라질은 조별 예선 탈락하며, 캐리어를 공항으로 붙였다고 한다. 어쨋든 씁쓸하다. '둥가' 감독의 전략 실패.
짐싸라 ㅠ^ㅠ
집에 가자 ㅠㅠㅠㅠ
경기하이라이트
심판의 뻘짓과 페루의 얍샵이로 인해
마라도나의 '신의 손'이 후
이번 대회 최고의 논란으로 회자될 예정이다.
시티오브 갓..
브라질 갱 성님들에게 자비를..
좆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