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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_REVIEW]/맛집

#세부맛집탐방. 버거킹이 생각 날 땐? - ARMY NAVY 수제버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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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로 유명한

Army Navy

 


해외에 오래체류하다 보면, 한국의 여러음식이 생각난다.햄버거 역시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롯데리아의 새우버거,맥도날드의 상하이 스파이시/KFC 징거버거 /버거킹 와퍼를 참 좋아한다.



특히 와퍼가 그리울 때 찾는 곳.

ARMY NAVY 찾아가보자.


매장 내부 모습. 하얀 벽돌 무늬에 액자 주르륵.

미국 고등학교의 한 매점을 연상케 한다.


가장 즐겨먹는 단일 메뉴

(Bully boy burge/Burrito 옷입은 모습)



벗겨요..



속살을 보아요..



수제패티 두 장/치즈/양상추/피망/베이컨.

느끼하니 너무 맛있다. 양도 많다는 점!



애도 벗겨요.



속살을 봐요...



먹어요 맛있게..




자주 먹진 말아야겠다.

사진에 나오는 아저씨처럼 되는 걸

요즘 느끼고 있다는 점.



최근에 버거킹이 세부에도 생겼다. 그래도 수제버거의 느끼함을 좋아하면 추천하는 곳이다. 버거하나의 가격이 250php. 한화로 약 6000원 정도하니 필리핀에선 비싼 편. 하지만, 양이 많아 한끼 식사로 충분하다. 단, 패티에 기름이 많아. 장이 불편한 사람들에겐 다음날이 곤란할 수 도 있다는 점 참고하길.


P.S 세부에서 게스트하우스/현지여행사를 운영을 하며 얻은 정보를 무료 공유해 드린다. 자유여행에 있어 가장 큰 힘은 정보력. 세부자유여행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을 댓글 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