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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_REVIEW]

#유니폼의 저주. 리오넬 메시,스테판커리의 흑역사 / Uniform Curse. Nope its 'Messi' Curse.

Have Something in common

between 'Curry' And 'Messi'



2016년 '커리''메시'의 

공통점은?


두 선수 모두 시즌 중 소속팀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정작 중요한 순간 '2인자'로 전락해버렸다는 것.


먼저, NBA 선수인 '스테판 커리'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느바' 최고의 기록, 총 73승을 이끌며, '커리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이번 2016 NBA 결승전 클리브랜드의 '르브론 제임스'에 찌발리며, 역시 '킹 제임스' 미만잡을 역으로 증명해준 당사자가 되어버린다. 



Uniform Curse

(유니폼의 저주)

Nope, Its 'messi' curse!

(메시의 저주)



'Messi' and 'Curry' exchanged 

their Uniform.


After that?

Hey 'Messi' I got you!

(메시유니폼 ㄳ)




Fuck Messi..

Axiba.


His team Defeated by 'Team Cleveland'




Hey 'Curry'

 its not coz of my Uniform man.


im gonna win this final~

You watch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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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역시 소속 클럽팀인 바르셀로나에서 '총 28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지만, 국대에선 이렇다할 커리어가 없다. 하지만, 항상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캐리하며 이번 대회역시 결승전까지 이끌며, 고군분투하지만, 승부차기 끝에 무너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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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my Scissors..

(가위가온나)

Messi also finish second in 'Copa' tourment


유니폼을 나란히 교환한 두 선수

똑같이 준우승에 머물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