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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년 전, 무슨 시간이 이렇게나 잘가는지... 작년(2013) 시눌룩때도 고생한 기억이 나 사실 나가기 두려웠다. 하지만, 손님들이 원하시니.. 가이드 모드로 변신!
시눌룩은 전국각지에서 모여드는 축제라, 기간 중 시티의 거의 모든 호텔은 급 수를 따지지 않고, 체크인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올해는 지진/태풍여파 때문인지 사람들이 작년만 못하였다. 왠지 좀 아쉽다는??
도미토리 룸에 머문 두분과 함께 나가본다. 사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커플같아 보이NO. 그런말하면(커플같다느니..), 서로 한편이 되어 날 노려 보았다. 무섭NO.
어느덧 해는 지고 밤이 되었다.
사람들의 반응을 보니..
연예인이었을 것이다. 머리가 작진 하더라.
축제를 마치고,
아껴놓은 근처 맛집으로 가보았다.
포체로(Pochero)에 맥주, 그리고 돼지 바비큐를 시켜 하루를 마무리 해보았DA. 여기 진짜 맛있는 곳.
나만 알아야지... 궁금하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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