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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여행

#세부맛집 중국식 레스토랑, Big Mao, chinese restaurant Big Mao,cebu in ther philippines 세부여행,필리핀세부맛집,호핑,어학연수마사지샵추천세부,레져,필리핀밤문화자유여행,배낭여행,현지여행사,세부맛집추천Big Mao 빅마오chinese restaurant ,Cebu 이번에 소개할 맛집, 아얄라에 위치한 중국식 레스토랑 Big Mao. 빅 마오 역시 유명체인점으로 대부분의 메뉴가 한국인의 식성에 맞아 어떤 음식을 주문하더라도 비교적 무난히 선방하리라 생각된다. 외부 모습. 흡연자는 외부 착석가능하다. 최근엔 No smoking area가 많아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겟다 내부 인테리어는 수준급이다. 옛 상해 모습인지? 화양연화의 탕웨이가 떠오르는 느낌이다. 레스토랑 내부에서 찍은 아얄라의 모습. 기본 세팅. 나이트&포크 그리고 숟가락만 집다가 젓가락을 주니 마음이 왠지 편안~~하다는~.가격이 조금 애.. 더보기
#세부맛집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세부최고의 레스토랑,야요이스 그릴,yayooy's Grill & Resto Bar, cebu in the philippines 세부여행,필리핀세부맛집,호핑,어학연수마사지샵추천세부,레져,필리핀밤문화자유여행,배낭여행,현지여행사,세부맛집추천야요이스 그릴 지금까지 세부에서 살면서 가장 많이 다녔고, 앞으로도 다닐 곳이다.바로 야요이스~! 그릴!! 야요이스 그릴. 맛으로 승부하는 집이다. 사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지만, 맛의 호볼호가 없는 곳으로초초초강추를 줄 만큼 괜찮은 곳이다.고기류를 보관해 놓은 곳. 해산물을 보관해 놓은 곳으로 그날 팔 양 만큼 준비해 놓기에 당일 재료가 떨어지게 되면 더 이상 주문할 수 없다. 내부 모습. 단체석엔 에어컨이 있다. VIP 룸/사진에 보이는 일반테이블 그리고 코테지(원두막)등으로 공간 구분 되어있다.오늘은 일찍 가서 그런지 렉촌바보이가 남아있다. 이거 맛이 대박이다. 렉촌도 여러종류가 있다. 렉촌마.. 더보기
#세부맛집 SM몰 야무지게 즐기기, Food trip, cebu city in the philippines 세부여행,필리핀세부맛집,호핑,어학연수마사지샵추천세부,레져,필리핀밤문화자유여행,배낭여행,현지여행사,세부맛집추천 SM몰 야무지게 즐기기, Food trip, cebu city 오늘은 SM몰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두곳을 소개해본다.Tempura(일식집) 과 Lamesa(로컬) 그릴이다. 맛집이라고 하기엔 약간 부족하지만, 장점이 있는 곳으로 보고 포스팅해보도록 한다~!게스트하우스, 세부게스트하우스,백팩커스세부,세부자유여행,세부맛집,세부밤문화,세부KTV, 세부비키니걸좋 은 점 은 무엇인고 하니, 아래와 같이 보이는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각 레스토랑에서 하나씩 메뉴를 시켜먹을 수 있다는 JUM.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 싶을때, 이 곳에 오게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먼저 옆테이블의 음식들.. 더보기
#필리핀 정착시 초기에 주의해야 할 사항(나의 처신은 이렇게...) 필리핀 정착시 주의해야 할 사항(나의 처신은 이렇게...) 우 선 이 글은 모든이에게 100% 정답이 될수는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다만저의 경험과 이제껏 필리핀에 살면서 보고 느낀 부분을 점목하여 주의해야 할 부분들을 적어봅니다. 정착 초기에는 누구나 한국 사람들만 보면 반갑고 무엇이든 물어보고 조언을 받고 싶은 마음은 똑같을것입니다. 그러나 초기 정착시 정말 주의하고 유의해야 할 사항이 많으므로 아래 글들을 참고 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세부여행,필리핀세부맛집,호핑,어학연수마사지샵추천세부,레져,필리핀밤문화자유여행,배낭여행,현지여행사,세부맛집추천 ** 지극히 조심해야 할 말 입니다 ****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 나는 이곳에 이런 사업을 해 보려고 왔다며 말하는것.** 사업 규모는 이정도이고 자.. 더보기
#필리핀이야기.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마사지샵추천세부,레져,필리핀밤문화, 세부여행,필리핀세부맛집,호핑어학연수 자유여행,배낭여행,현지여행사,세부맛집추천문득 아주 예전에 알던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한참 야방스러운, 지잘난 맛에 살고 있는 그런 불쌍한 청춘이었고요. 필리핀 처음 들어왔을때 고집스럽게 현지에서 공부 중인 학생을 주로 통역으로 썼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나 5세 미만때 옮겨온 학생들) 따갈록이나 영어를 잘 쓰는 친구들을 썼는데 통역으로 부르면 절때 따갈록 하지 말고 들은 후 뒤에서 말해 달라곤 했죠. 전 옆에서 "쇼를 하네 쇼를~" 라며 비아냥 거렸고요. 어느날 뜬금없이 변호사를 불러 매달 매달 5천페소 지불하는걸 보고 "야 너 바보 아니냐?" 라고 조롱했습니다. 사업 시작도 안했으면서 매달 그냥 5천씩 나가니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