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보홀로 차 가져가는 법 '렌트카로 세부여행하기'/ How to bring a car From cebu to bohoL
세부보홀여행, '렌트카로 여행하기' 먼저 '세부'에 대해 왠만큼 알지 못하면, 일반 여행객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필자는 '개인차량'으로 다녔기에 가능했던 것. 그래도 모험정신이 투철하며, 새로운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한다. 먼저 겁을 좀 준다. 이유하나, 세부엔 렌트카 빌릴만한 괜찮은 업체가 사실 없다. 대부분 도둑놈들이다(한인포함) 그래도 빌릴 때는 있다. 이유 둘, 교통시스템이 아주다르다. 그래도 할만하다. 이유 셋, 경찰놈들이 잘 뜯는다. 그래도 해볼만한 경험이다. 보홀 뚜비곤항으로 가는 배가 하루에 4번 있다 12am,07am,12pm,07pm. 배(roro)는 세부 1번 부두(7am/7pm)와 만다웨 부두(12am, 12pm, 이민국 바로 앞)에서 출발하지만, Mariano j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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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맛집탐방. 버거킹이 생각 날 땐? - ARMY NAVY 수제버거 전문점.
세부여행,필리핀세부맛집,호핑,어학연수마사지샵추천세부,레져,필리핀밤문화자유여행,배낭여행,현지여행사,세부맛집추천수제버거로 유명한 Army Navy 해외에 오래체류하다 보면, 한국의 여러음식이 생각난다.햄버거 역시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롯데리아의 새우버거,맥도날드의 상하이 스파이시/KFC 징거버거 /버거킹 와퍼를 참 좋아한다. 특히 와퍼가 그리울 때 찾는 곳. ARMY NAVY 찾아가보자. 매장 내부 모습. 하얀 벽돌 무늬에 액자 주르륵. 미국 고등학교의 한 매점을 연상케 한다. 가장 즐겨먹는 단일 메뉴 (Bully boy burge/Burrito 옷입은 모습) 벗겨요.. 속살을 보아요.. 수제패티 두 장/치즈/양상추/피망/베이컨. 느끼하니 너무 맛있다. 양도 많다는 점! 애도 벗겨요. 속살을 봐요...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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